올해 1월에 계약 만료로 다니던데 그만두고 6개월 실업급여 받으면서 빈둥빈둥대다가 이제 뭐라도 해야지 하고 온라인 강의듣고 9시에 늦은

 

저녁먹고 잠깐 쉰다고 누워서 일베 게시판 글을 하나하나 정독하고 있으려니 급격한 현타가 몰려온다.

 

 다들 재미로 싸지른 똥글이 뭐라고 정독을 하는 건지. 일베를 오래하면 왠지 인생이 점점 엠생이 되는거 같다.

 

 하, 시발 인생에 답이 안보이노. 이러다가 진짜 돈떨어지면 노짱 따라갈 거 같다.

 

 그냥 로또나 당첨되서 돈걱정 안하고 편하게 살고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