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실이 뭔지 조사할 생각은 없고.... 

그냥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과 북한 쉴드부터....! 

 

----아울러, SNS 등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배포·공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니 자제를 당부드림-----



이미지 출처)
https://www.unikorea.go.kr/web/unikorea/bbs/bbs_0000000000000004/59750

 


 


 

 

 

■ 평산군에서 유출되는 우라늄 정련 폐기물의 생성 
 

우라늄 함유 공물은 일반적인 금속(철, 구리 등)처럼
비중이나 자성을 이용한 물리적 선광(분리)법을 쓰기 어렵고,
주로 화학적 용해 분리법(침출)을 사용한다.
이 때 물은 모든 화학 반응의 용매가 된다.

■우라늄 광물 처리과정

정련 (Milling)-정제 (Purification)-농축 (Enrichment) 중

  (평산의) 정련 공정

1.광산에서 채취된, 우라늄을 함유한  광물은

 정련을 위한 화학반응을 높이기 위해 곱게 분쇄하는데,

 건식으로 분쇄하면 미세한 먼지 발생으로

 라돈등 오염물질에 의한 공기중 오염이 심하므로 

 광석을 물과 함께(습식) 분쇄해 걸쭉한 진흙 상태(Slurry)로 만든다.

2. 분쇄된 광석 슬러리에

   물과 함께 황산(산성 침출)이나

    탄산나트륨(알칼리 침출) 같은

    화학 약품을 투입하여 광석 속의 우라늄 성분만 물에 녹여낸다.

 

3.우라늄이 녹아든 액체와

   녹지 않고 남은 쓸모없는 돌가루(광재/광미)를 분리하는

   고액 분리 (Solid-Liquid Separation) 과정을 거친다.

 

이 때 물로 광재를 여러 번 세척(Washing)하여

찌꺼기에 남아 있는 미량의 우라늄까지 철저하게 (녹여) 회수한다.

 

4.우라늄이 녹아 있는 수용액을 유기 용매와 접촉시켜

   우라늄만 선택적으로 분리해 낸 후,

   암모니아 등의 침전제를 넣어

   고체 형태의 우라늄 정광(옐로케이크)을 만든다.

분리 공정이 끝나고 남은

화학 약품과 방사능에 오염된 찌꺼기 진흙(물+돌가루)

광미 댐(鑛尾 Tailings Dam)이나

거대한 침전지에 가두어 엄격하게 보관한다.

이 침전물에는 라듐(Ra),플로륨(Po),토륨(Th)

자연핵종(우라늄 방사선 붕괴 생성물)이 함유되어 있다.

물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공정 특성상,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 사례처럼

폐수를 인근 하천으로 유출시킬 경우

광범위하고 심각한 수질 및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

서해로 유입된 

평산의 우라늄 방사성 오염 찌꺼기인 진흙탕 물은
바다의 조석차에 의해

강한 밀물과 썰물을 따라 강을 오르내리며 부유한다.

 

한강 수중보가 없는 임진강은
파주시를 지나 연천까지 바닷물이 유입되며
한강은
과거 수중보가 없던 시절에는 대조기(큰 조수차) 만조 때

서울 도심(한강대교 및 잠실대교 부근)까지

바닷물이 밀려들거나 수위가 큰 영향을 받았지만

신곡 수중보 건설(1988) 이후에는
수중보까지 바닷물이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기수역을 거슬러 오르는 농어(점농어)나 깔다구(작은 개체 농어)가

양화대교 인근에서 여전히 자주 낚인다.

참고기사)
https://www.igimpo.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05

따라서,
예성강에서 유입된 우라늄 오염물질(침출수 비중 1.0~1.2)이
밀물이 강할때 한강과 임진강을 거슬러 오를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특히, 서해의 퇴적물 연구에서
한강ㆍ임진강의 유출력과
서해안 특유의 강한 조류(조석 잔류류)가 만나는
수리적·지형적 특성 때문에 
이번에 우라늄이 기준치를 넘어 검출된
서검도 부근에  퇴적물이 집중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한강과 임진강에서 내려오는 담수와
서해에서 밀려오는 거센 바다 밀물이 충돌하면서
서검도 주변 해역에서 유속이 급격히 느려진다.
유속이 느려지면 강물이 운반해 온 고운 모래와 점토 등
세립질 퇴적물이 부유하지 못하고 바닥에 가라앉는다.
강화도, 석모도, 서검도, 교동도 사이의
복잡한 수로와 갯골 지형이 물길을 좁히는 병목효과를 만들어
퇴적물 이동을 차단하고 특정 구역에 쌓이게 만든다고 한다.

따라서 우라늄이나 방사성 오염 물질 여부 확인은 
특정 장소의 물을 떠서 할 것이 아니라
서해의 광범위한 기수역과 한강ㆍ임진강 퇴적물을 채취해

검사해야한다.

 

(바닷물 검사는 그냥 일회성 보여주기 쇼다!)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문제와 관련해

인천 강화도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가

시료 채취하고 있는 모습.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연합뉴스]

 

즉, 당장 문제가 없더라도 장기적으로

평산 우라늄 정련 슬러지는  반드시 서해로  유출될  것이므로 

현재 우질 검사에 검출하는

우라늄ㆍ카드뮴ㆍ비소ㆍ수은ㆍ납ㆍ6가 크롬 이외에
라듐(Ra),플로륨(Po),토륨(Th)등 자연핵종을 검사항목에 추가하고

물은 우기에 한해서 검사(이온화 하는 라듐 제외)하고  

퇴적물을 조사해야한다.

반드시 정기적으로 퇴적물을 추적ㆍ채취하고 

축적되는 농도를 관리하도록 해야한다.

참고)
https://m.earticle.net/Article/A55291

물론 평산의 우라늄 정련과
서검도 지하수의 우라늄 농도 기준초과는
상관없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인천 강화군 서검도 지하수는

섬 지역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00년 이전부터 - 추정) 지하수를 끌어올려 모아

마을 상수도로 공급하는

공공 수도시설(집수정 2곳 중 1곳이 오염)의 수원이다.

집수정 1곳의 지하수 원수에서

기준치(30㎍/L)를 넘는 45㎍/L의 우라늄이 검출되었다.

 

참고)
https://news.ifm.kr/news/articleView.html?idxno=476556

 

통일부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듯 확정하고 국민들을 협박하고 있다.

뭐! 장관부터가 빨갱이나 다름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