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할아버지가 얘기해준거 주어들은거 종합해 보면
1. 포탄 맞으면 그 자리에서 없어짐
시체조각 50m , 100m 반경쯤 가면 한두개 걸려 있다고함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다함 정육점 고기가죽 걸려 있듯 걸려 있다함
2. 시체 처리 안하면 보병 전투력 떨어진다함
시체가 하루만 지나도 바로 부패하는데 그 악취가 장난 아니라고함 ... 사람이 죽으면 하루도 안되서 검개 부풀어서 섞는데 그 가스가 나올때
진짜 숨 참기 어려울 정도라함 . 아무리 그 냄새를 맡아도 적응하기 어렵다함 . 사실상 머리가 아플정도 그래서 전투 끝나면 무조건 시체수습 해야한다함 .
그거 안하면 못버틴다함 . 적응할 수 없는 냄새라함
3. 전투 중 제일 무서운건 저격수라고함
적이 보이면 반격이라도 할텐데 저격수는 어디서 보이지도 않고 고지 점령해서 고지에서 참호 파고 있으면 한두명씩 픽픽 머리 맞고 쓰러진다함
그럼 철모 아래로 피가 폭포 처럼 콸콸 쏟아진다함 . 그럼 그 날 하루 작업중단된다함 . 그러고 또 담날 작업하면 또 한두명 픽픽 머리 맞고 쓰러짐
그렇게 죽은 병사 , 장교 많았다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