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근에 생각을 좀 바꿈

죽는다는게 어떤걸까 뒤지면 모든게 평온해 질거 같아서

죽고 싶은데  살자할 뒤질 자신도 없음. 무서움.

 

그래서 뒤질 수도 없는거 일상에서 좆도 당연하게 생각한것들을 반대로 감사하다고 생각하니깐 진짜 감사한 것들이 많더라

 

비싸고 희귀한건 아니지만 배고프면 뭐든 먹을 수 있는거

아프면 병원이든 약이든 쉽게 구할 수 있는거

가고싶은곳이 있으면 큰돈 안들여도 어디든 갈 수 있는거

존나 비싼집은 아니여도 내가 쉬고싶을때 등대고 눕고 쉴 수 있는 곳이 있다는거

진짜 대단한 인생은 아니여도 작은것에 감사하고 별일 없이 사는게 인생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