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도 속초에서 고성까지 드라이브 왔는데

내가 국민학생이던 90년대에는 강원도 오면 사람 존나게 미어터지고 차가 얼마나 밀리면 도로가에서 할매들이 막 옥수수팔고 술빵 팔고 그랬는데

 

오랫만에 휴가철에 강원도 와봤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텅텅 비었노 ㄷㄷ

상가들도 비어있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위기가 좋은데 세월이 참 많이 변한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