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잘생긴놈이 전학을 왔다
난 시발 여자가 먼저 고백하고 앵기는건 그때 처음봤다
난 그지역에서 오래살았어도 친구가 없었는데(기분나쁘게 생기고 잘하는게없어서)
얘는 바로 친구가 생기더라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몇번같이다녔는데 
난 그걸 우정이라고 생각했지
같은말을 해도 얘말은 들어주고 내말은 개무시하고
전우람 이 개새끼 씨발새끼
친구만들라고 우리집 비었다고 다 불러서 초대했는데도 
집주인인 내말도 안듣고 깽판치고
다음날 쟤랑 같이 다들 다른데로 놀러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