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잘살던 말던 타고나는거고

 

생긴거야 그러려니하는데

 

 

 

사회성을 어릴때 못배웟다

 

하긴 뭘 배우냐 심심하면 갈구고 때리기만하는데

 

 

 

 

부모라는 작자가 자기자신들도 사회성이 결여되어있으니

 

애새끼한테 알려줄 여유가있나

 

 

 

 

아빠 영업직 출신이거든

 

 

 

 

유치원때부터  주말마다 가기도싫은

 

자기 운동 동호회 애새끼 끌고가

 

 

 

가기싫다고 하면 존나 쳐맞음

 

 

 

 

왜끌고가겠냐

 

자기는 인맥도 어필할 능력도없고

 

일단 동호회 이런거가서 애새끼 끌고가면

 

 

 

"어머 !!애들도 왓네요!!!"

 

 

"하하 ㅋㅋ 아이들이 워낙 저를 좋아해서오"

 

 

와 사람이 이렇게 역겨울수가잇나

 

얼굴 때리면 티나니까 다리만 차던 양반이ㅋㅋㅋㅋ

 

 

 

그래놓고 이제 동호회 끝나면 집가라고하고

 

자기는 동호회사람들이랑 회식하면서 영업뜀

 

 

 

아 어떻게보면 정말 열심히 사는 아빠엿지

 

부정적으로보면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보는아빠엿고

 

 

 

 

이러니 애새끼가 사회성이 생길리가있나

 

아빠한테 배운대로 대화 안통하면 초딩때는

 

똑같이 친구 때리고

 

내가 싸움을 잘한게아님. 초딩때는

 

다 순수한 애들이라

 

 

"얘가 나를 왜 때리지??" 하고

 

그친구가 맞아준거지

 

 

 

그러면 또 선생님이랑 면담하고

 

아빠가 학교찾아오고

 

집에가서 처맞고

 

 

 

 

어쩌라는거냐

 

 

와 생각해보니 나도 어릴때 자살안한게 더 신기하다

 

전에 뉴스에

 

 

 

아빠가 "토론의시간" 가지자고

 

중학생 아들 갈구니까

 

 

 

아파트에서

 

"그럼 제가 죽으면 되겠네요"

 

하고 떨어저서 죽은 학생 기사 기억나는데

 

 

 

우리집이 여유없는 빌라여서 다행이지

 

나도 아파트엿으면 그랫을꺼같다

 

 

 

 

지난일 후회해서 뭐하냐

 

근데 고통스러워서 소주로 치유함

 

 

 

소주 중독자한테

 

그걸 왜먹냐 하는사람들있는데

 

 

 

정신병 질환자들한테 소주는 진통제야

 

괴로운 기억을 잠시나마 잊거나. 덜 기억할수있거든

 

 

 

왜 끌고가겠냐

 

인맥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