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선  수도에서 궁정 귀족이지만 월급쟁이인 후작보다

자기 지방 고향에서 영지를 가진 공작을 더 한 수 위로 치고

일본에서도 교토의 공가보다 

에도와 지방의 다이묘 무가를 더 높게 쳤듯이

미국도 뉴욕의 금융인과 법조인같은 전문직들 보다도 

텍사스 농장주, 목장주들이 지금 훨씬 더 부자들인데 

이런 거 보면 30대 공시생들이 흔히 공무원이 박봉이다라고 하는 것도 아주 틀린 말이 아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