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일머리 없는 애들이 폐급인 티 안 내려고 발악하며 남탓만 하듯이 마찬가지로 그런 찬란한 인생의 전성기를 보낸 후 합격을 위해 10년 가까이 매진한 30대 순시생들이 수험생활을 통해 학습한 '거증책임'같은 단어를 남발하며 양비론을 펼치곤 하는데 극과 극은 통한다고 그런가 얘네가 나름의 논리를 호소하는 거 보면 민주/정의/진보를 외치며 밭갈이하는 공산주의자,페미니스트의 화법과 거의 동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