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외출했다가 들어오는 길에

 

차 운전하면서 신호대기중에 방귀를 슥 뀌었는데

 

엉덩이 사이로 뭔가 물이 차는 느낌이 들더라. 

 

그러면서 조금 움직일때마다 액체가 비벼지고 있는 느낌...

 

아 좆됐다 싶었는데. 

 

다행히 집 근처였고, 집에 아무도 앖었음. 

 

옆에 누가 타고 있었거나, 내가 어디 약속 장소로 가야되는 상황이었으면 존나 난감했겠어. 

 

차에서 조심스럽게 내릴때보니 시트가 젖어있더라 ㅠㅠ

 

다행히 가죽시트였고

 

집에서 팬티에 묻은 똥 대충 변기물에 씻어낸다음 빨래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