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딩동하길래 씹을까 하다가 인터폰 보니까 경찰이더라고.
그래서 오우 ㅅㅂ 뭐야 하고 그냥 열어줬웠지.
열어주니까 경찰관 뒤에 경찰 두명 더 있더라.
그러면서 전 세입자 이름 부르면서 김xx 선생님 아니냐고 물어보더라고.
이 사람 고지서가 아직도 우리집으로 날라오니까 이름은 익숙하거든.
그래서 아니고 그분은 전 세입자라 했지. 그러니까 나한테 언제 입주했냐고 물어보길래 3월에 입주했다고 하니까
아 네 오래되셨구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하고 가시더라.
뭐야 전 세입자 이 집에서 마약이라도 제조했냐. 진짜 어이가 없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