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민정당의 김대중 민주당 두려움” VS 민주연합(김대중+김영삼 연합 후예)의 ‘부정선거 피해자’(대구경북 유권자)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권력붕괴 두려움.
“중국 지도부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은 '자신감'이 아니라 '공포'입니다.
내부적 공포: 공산당은 언제나 자국 인민들이 자신들을 전복시킬 수 있다는 두려움(마오쩌둥의 '단 하나의 불꽃이 들판을 태울 수 있다'는 이론)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외부적 공포: 그들은 서구 자본주의 진영이 자신들을 포위하고 전복시키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한 편집증이 홍콩 탄압, 감시 국가 시스템 구축, 그리고 대만에 대한 위협으로 나타납니다.”(
Empire of Illusion: Frank Dikötter on Why China Isn’t a Superpower | Uncommon Knowledge, 후버연구소 유튜브 ai 요약중)
김대중지지자들의 자료로 쌓인 ai는 알 수 없는데, 보수진영 유권자는 공통으로 체험한 역사가 있습니다. 전두환 민정당 결집의 힘의 90%는 사실은 김대중 민주당이 다 뒤엎을 것이라는 공포였다는 겁니다. 결국, 다 뒤엎었네요. 지금 민주당은 그때 유사품 작동합니다.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는 반대논리를 허락해야 정상입니다. 반대담론을 두려워합니다. 시스템을 정교히 비판하는 대중성 높은 비판을 두려워합니다.
군사정권에서 신기한 일이 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서를 전혀 모르는 공산주의 해설가가 많았습니다. 조선왕조 당파싸움의 변주곡을 하면, 일당독재 국가 권력투쟁이 완벽하게 해설되는데 왜 없었겠습니까?
물론, 일본 자민당 50여년 독재 모델이라고 군사정권은 변명이 됐습니다. 지금은 변명이 안됩니다. 일본은 피크재팬이라는 권력주고 받기의 환멸과, 진짜 일본이 무엇이라는 컨센서스가 있습니다. 한국은 그런 담론자체를 부담스러워합니다.
군사정권은 공권력 남용으로 인한 권위주의 피해자. 지난 30년은 법치와 제도문란으로 인한 피해자. 잘못한 이들이 더욱 잘 알죠.
다원주의로 반론이 터진다. 잘못한 이들은 막기 어려워진다. 그 일을 미리 막자. 이것이 한국에서 및 아시아에서 독재권력이 나오는 발상이죠. 중국공산당의 독재의 원인은, 마르크스레닌주의가 아닐 겁니다. 중국경전 그 자체가 원인일겁니다. 부족국가가 붕괴됨에 대한 공포. 이는 중국경전의 유교의리론의 근본적 사고가 발생하는 토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