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곡을 눈감고 들어보면, 영락없이 Ed Sheeran이 작곡한 것 같이 생각된다.
하지만, 이 곡은 "AI"가 만든 곡이다. 인간이 약간의 편집을 했다고 한다.
어떻게 들어보면, 목소리까지도 젊은 시절의 Ed Sheeran 같이 들린다.
1. 나는 월드컵 전에,
"스페인 선수들은 전부 Lionel Messi를 영웅으로, 신으로 숭앙하면서 축구 선수로 대성하는 꿈을 품었었기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메시의 아르헨을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음에도, 그러지 않고, 오히려 몇 몇 선수들은 교묘하게 져 줄 수도 있다"
라고 했었다.
여기 증거.
이번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은 유효슈팅 11개를 날리는 동안 아르헨은 단 1개의 유효슈팅도 기록할 수 없었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기울어진 게임이었다. 아르헨 선수들은 너무 지쳐 있었다.
메시의 컨디션은 결승전 당일에는 아주 좋았지만, 도대체 메시에게 볼을 연결할 수조차 없을 정도였다.
메시가 볼을 몇 번 잡았을 때도, 다른 나라와의 다른 게임과는 달리 스페인 선수들은 깊은 태클이나 옷을 뜯어져라 잡는 플레이를 별로 많이 하지 않았다.
스페인의 유효슈팅을 보면....

위에서 1번, 2번, 3번 슈팅이 가장 좋은 기회였었다. 완벽한 찬스라서, 세계적 선수라면, 프로축구의 메카인 스페인 국가대표라면 도대체 그 슛을 실축한다는 건 매우 힘들다.
그런데도, 1번~3번의 결정적 슛이 골키퍼 정면에 갔다.
이번 월드컵 대회를 통털어 잘 보면 알겠지만, 축구 기술 수준이 굉장히 향상돼서, 이전 대회처럼 슛이 골대를 한참 넘어서 야구 홈런 같이 가는 슛은 거의 자취를 감췄고, 절대 다수의 슛이 낮게 깔리거나, 골대 높이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좌우로만 벗어날 뿐이었다.
이런 유효슈팅의 급격한 향상이 가장 강력한 축구 기술 수준 향상의 바로미터인데, 물론,
축구공을 바꾼 것도 크게 작용했다. (골프공처럼 표면에 규칙적인 돌기를 만들어서, 공이 예측이 가능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음)
위에서 보면, 그나마 골대의 가장자리로 간 슛도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느린 슛이라서 골키퍼가 쉽게 잡을 수 있었다.
결국, 전후반을 뛰어도, 메시가 골을 넣지 못하고, 그렇다고 아르헨이 골을 넣을 것 같지도 않자, 스페인은 마지막 슛 11번으로 게임을 끝낸다. 그런데 이 11번 슈팅 외에는 또 유효 슈팅이 전혀 없다. 아예 슈팅 자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이걸 나는 축구를 좀 아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해 보았다. 전직 프로 축구 선수 출신인데, 그 역시, 스페인이 메시를 생각해서인지 봐주면서 게임을 한다고 자기도 간파하고 있었다고 한다.
특히 슈팅을 일부러 골기퍼 정면으로 차버리는 일을 전-후반 계속 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역시, 스페인 공격진 상당 수는, 자기 인생의 꿈을 이뤄준 일종의 등대 같았던 메시에게 마지막 예를 갖추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