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약 30억짜리 한 채 있다고 치자.
대출 10억 남았고 4인 가족 기준으로
나 같으면 씨바 팔고 시골 내려가서 산다.
곧 죽어도 서울 살이 해야 한다는것도 욕심이고
남에게 보여주기다.
너무 시골 깡촌은 모든게 불편하니 패스 하고.
내 고향 안동 정도면 딱 좋다.
땅 100평 정도 땅 사고, 단층 양옥 집으로 건평 약 50평
지어도 약 2~3억 안 쪽이다.
나머지 돈으로 은행에 넣어 놓고 직장 구할려면
천지 삐까리다.
크게 말고 1억 안쪽으로 소소하게 주식도 하고
주말이면 낚시. 등산. 우리 마을 조금만 가면 레프팅 멋진곳 많다.
빚 없고, 가족 건강하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좀 여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이 얼마나 좋은가.
시골이라 공기 좋지. 인심은 예전만 못 하지만
대도시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교통도 나름 편리하지.
대형 종합병원 있지.
백화점만 없지. 대형 쇼핑 몰 이마트 있지.
굳이 서울에서 아둥바둥 살 필요 있나.
니기미 꼴랑 아파트 주거용 있는데도 보유세 쳐 내라고 하는데
세상 좀 여유즐기면서 편하게 살자.
단독 주택에 살면 그 흔한 층간 소음도 없지.
마을에서 살짝 떨어져서 집 지으면 고성방가를 해도 남에게
피해도 없다.
생각들 잘 해라.
인생 행복 멀리 있는거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