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다케다 신겐과 승부를 벌이고 졌을 때.

그것도 압도적 패배했을 때.

이에야스는 도망치다가 말 안장에서 똥오줌 지림.

겨우 성으로 돌아온 이에야스는 화공을 불러서 본인의 처참한 몰골을 그대로 그리라고 지시함.

이 굴욕을 잊지 않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