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만적 자본주의의 서막 (19세기~1929)
- 원주민·흑인 착취 금융: 초기 미국 은행들은 원주민 토지 강탈과 노예 무역을 자산 삼아 자본을 축적했습니다.
- 강도 귀족(Robber Barons): J.P. 모건 등 금융 자본가들은 시장을 독점하고 정치를 매수하여 노동자를 착취했습니다.
- 1929년 대공황 초래: 무분별한 신용 대출과 레버리지 투기 투전판을 벌여 전 세계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습니다.
2. 규제의 해제와 탐욕의 제도화 (1980년대~1990년대)
- 저축대부조합(S&L) 사태: 규제 완화를 틈타 고객 돈으로 위험한 부동산 투기를 감행, 결국 대규모 파산을 맞았습니다.
- 글래스-스티걸법 폐지: 1999년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의 벽을 허물어 고객의 예금을 위험천만한 투기 자금으로 전락시켰습니다.
- 롱텀캐피탈(LTCM) 구제: 금융 엘리트들의 수학적 오만이 부른 파산을 정부가 국민 세금으로 메워주는 나쁜 선례를 남겼습니다. [1]
3. 현대 금융의 정점과 대범죄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 약탈적 대출(Predatory Lending): 상환 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사기성 대출을 상품화하여 주거권을 박탈했습니다.
- 파생상품의 사기극: 부실 채권을 복잡한 구조로 섞어 'AAA' 등급으로 위장한 신용부도스왑(CDS) 등 '대량살상무기'를 유통했습니다.
- 대마불사(Too Big to Fail): 전 세계 경제를 마비시키고도 금융 경영진들은 수천억 원의 보너스 잔치를 벌였습니다.
4. 신식민지주의와 글로벌 수탈
- IMF·세계은행 무기화: 구제금융의 조건으로 긴축과 민영화를 강요하여 개발도상국의 경제 주권을 강탈했습니다.
- 초국적 자본의 투기: 월스트리트의 헤지펀드들은 환투기와 원자재 투기로 취약국 국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했습니다.
- 달러 패권의 무기화: 미 연준(Fed)의 급격한 금리 변동으로 전 세계에 자산 거품과 붕괴를 주기적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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