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왜군들은 보상을 받기 위해 점점 잔혹해졌고, 결국 살아있는 사람들의 코를 잘라가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와 아이들의 코까지 배었다. 그리고 코의 수를 일일이 새서 영수증을 작성했다. 당시 일본으로 보내진 코만 18만 개였다. 그렇게 도착한 코는 일본 아무 곳이나 묻혔다.
언제부터인가 코무덤이 끔찍해 귀무덤이라고 불리기 시작했고, 귀무덤은 교토부터 대마도까지 일본 전역에서 최근까지 발견됐다. 몇몇 무덤은 고작 돌 몇 개만이 쌓여져 있을 뿐이었다. 일본은 자신들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교과서에도 수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