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무슨 사이비 교회네 하는데 시골에 사이비 교회 존나게 많다
읍내에는 거의 없어 졌고 있어도 보이는데 건물 지어놓고 다 보이는데 활동하는데
면내 진짜 시골동네 특히나 산자락 아래 숨어있는 동네는 여지없이 끝자락 저런 산길속 끝에
이상한 건물같은게 들어서 있다
심지어는 동네 후미진곳 특정 구간 자체가 저런 사이비교회(말은 무슨 공동체 어쩌구하는데)
집들로 가득찬 곳도 있다 이런데 사는 사람들은 외부 활동을 안하고
원주민과 교류 자체가 없다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거기 누가 살고 누가 누군지 자체를 모름
안쪽 길까지 들어가면 항상 누군가 나와서 어디서 왔냐? 누구냐 꼬치꼬치 캐묻는다
근데 저기 교주 간부 인지 뭔지 그런 인간 한둘은 벤츠 심지어 그 촌동네에서 마이바흐 같은것도 끌고다님
특별하게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시골동네 노인들 놀러가면 찬조금도 내고 하니까
동네에서도 그냥 쉬쉬하고 지냄 이장들이 콩고물 받아 처먹기도 하고
저기 누가 새로 드러와 살고 누가 살다 죽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