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돈이 없지만 

서울에 살고 싶었다 왜냐면 20대 여자들이 많거든.

섹스는 하고 싶었다...여자와 썸타서 결혼이라도 해보고 작은 소망이다.

하여갼 돈 은 없고 서울에서 가난한 동네 수유동 으로 왔다.

월세가 저렴 하거든...

딱 짤사진 같은 곳에서 살았는데

집이 낮 12시에도 거실이 어둡다. 형광등들 낮에도 켜야 한다.

옛날에는 풍수지리 이런거 다 개소리 인줄 알았는데 

진짜...집에 햇빛 안들어오면 귀신이 뜯실 거린다.

이 때부터 안좋은일이 여러가지 사건이 터짐.

애완동물이 죽어가고 나도 건강에 이상 생김

운빨도 안좋고...그냥 죽음으로 가는 길이다.

2년만에 도망 나왔다.

어둡고  불길하게 생긴 집을 절대 들어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