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백수일수록 하류층이고 미국은 백수일수록 상류층이란 흥미로운 차이가 존재함.

 

유럽에선 궁정귀족이지만 결국 월급쟁이인 후작보다 자기 고향에서 영지를 가진 공작을 한 수 위로 치고 일본에서도 교토의 공가보다 에도와 지방의 무가를 더 높게 쳤듯이 미국도 뉴욕의 금융인과 법조인같은 전문직들 보다도 농장주, 목장주들이 훨씬 더 부자인데 이런 거 보면 30대 공시생들이 흔히 공무원이 박봉이다라고 하는 것도 아주 틀린 말이 아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