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이 때 낙후된 중국 산업의 조립모델에 한국 중간재 

(철강,특수강,석유화학,반도체,디스플레이(crt, 선단 디지털 lcd),일제 광학센서 부착한 후처리 한국 부품,배터리(니켈 계열부터 선단 당시 리튬이온배터리 양산품),석유제품,자동차 부품,통신 부품,공작기계)를 공급해  막대한 가마우지 경제를 실현했죠 

 

 

자동차까지  둥펑웨이다 기아, 베이징현대 합작사로 라이선스생산시켜 로열티를 앉아서 챙기며 10퍼센트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한국경제는 다시는 안 올 황금기를 구가하기 시작합니다.  

 

 

 

대중국특수 낙수효과로 지역공단과 중소기업까지 골고루 

현금을 쌓으며 중국에 중간재 공급 재미를 보고 한국경제가 중간재 의존경제는 이 때 형성된 겁니다. 

 

 

이 구조는 2010년대 초반까지 선순환 구조를 유지했지만 현재 중국의 산업자립과 고도화로 한국중간재는 퇴출되고

중국 중간재의 역류로 한국 산업의 마진붕괴와 적자국면과 역종속까지 벌어진 겁니다. 

 

 

원천기술은 없어도 양산과 수율을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게 한국이었는데 그 패권을 중국이 가져가버린 현상이죠 

 

HBM으로 인한 반도체 착시로 이걸 가려놨지만, 과거 앉아서 대중무역흑자만 수백 억 달러는 기본으로 꽂히던 한국의 연금이 끊기고 역으로 적자국면으로 전환되고 

 

한국 경제와 산업이 침체국면인 이유입니다. 

관료와 기업인들은 이게 평생 갈 구조로 봤지만, 중국 산업이 15~20년 안에 한국의 절반 시간으로 완성한다는 걸 망각을 한 게 가장 큰 패착입니다.  

 

과거 산업 우위로 스스로 생존했던 한국이 현재 

미국 공급망이라는 가두리 양식장이 없으면 자생력이 약해졌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당시 한중 관계도 산업적 우위로 인한 한국이 갑인 관계였고 중국인들도 자국이 못하는 걸 한국이 한다는 걸 보고 동경어린 시선을 보냈던 시절이었지만 

중국 산업 고도화로  이제 오만하게  멸시하는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