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고 김기원씨가 한국부동산은 정상가격의 2배라고 문재인 막판에 지적한 것은 오히려 더 커졌다.
경상도 유교 임금은 사탄이고 전라도 유교 임금은 엔젤? 아님
같은 잣대임
민주당이 군사정권 비판한 워딩, 거의 그대로 다 적용가능!
한국 부동산가격은 폭등 앙망이 가격으로 가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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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사회주의 계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 심층 분석 보고서 본 보고서는 휴먼 액션 팟캐스트(Human Action Podcast)에서 밥 머피(Dr. Bob Murphy) 박사가 다룬 '사회주의 계산 논쟁과 AI의 역할'에 대한 핵심 내용을 요약 및 정리한 것입니다. 1. 핵심 개념의 구분: 미제스와 하이에크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지만, 사회주의에 대한 비판은 크게 두 가지 서로 다른 논리로 나뉩니다. 미제스의 '계산 문제(Calculation Problem)': 핵심: 시장 가격이라는 '공통 분모'가 없다면, 생산 수단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지 계산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논리입니다. 단순히 정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투입물과 산출물의 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경제적 지표(가격)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근본적인 결함을 지적합니다. 하이에크의 '지식 문제(Knowledge Problem)': 핵심: 사회에는 수많은 개인에게 분산된 '묵시적 지식'이 존재하며, 이를 중앙 계획 당국이 모두 수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논리입니다. 시장 가격 시스템은 이러한 분산된 지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신호 역할을 합니다. 2. AI가 사회주의를 구원할 수 있을까? 최근 다론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와 같은 경제학자들은 "현대 AI의 비약적인 발전이 분산된 정보를 수집·처리함으로써 하이에크가 지적한 '지식 문제'를 해결하고, 중앙 계획 경제를 가능하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머피 박사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반론을 제시합니다. AI가 계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 계산 문제와 지식 문제는 별개다: 설령 AI가 모든 분산된 지식을 수집하여 '지식 문제'를 일부 완화하더라도, '계산 문제'는 여전히 남습니다. 중앙 계획 당국이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다 해도, 사유 재산과 시장 가격이 없는 상태에서는 무엇이 효율적인 생산인지 판단할 '경제적 계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시뮬레이션의 한계: AI가 사회주의 체제에서 시장을 흉내 내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돌린다고 해도, 그것은 실제 시장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피드백(이윤과 손실)'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시장은 단순한 데이터 처리가 아니라, 기업가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자원을 배분하며 가격을 형성해 나가는 역동적인 과정입니다. 기회비용의 문제: 현재 AI가 아마존과 같은 기업에서 놀라운 성과를 내는 이유는, 그들이 '자본주의 시장 체제' 안에서 이윤과 손실 신호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AI를 중앙 계획에 사용하는 것은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이며, 그 자원을 시장 경제에서 활용할 때 얻을 수 있는 가치를 희생하는 것과 같습니다. 3. 결론: 기술은 근본 문제를 대체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AI의 발전은 중앙 계획 경제의 비효율성을 일부 개선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사회주의의 근본적인 결함인 '경제적 계산의 불가능성'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AI는 시장 가격이라는 신호를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자본주의의 도구'로서 존재할 때 가장 큰 가치를 발휘합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사유 재산과 자유로운 시장 가격 형성이 없는 곳에서는 경제적 합리성을 찾을 수 없다는 미제스의 통찰은 여전히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