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두번 가봤다


지금도 산속고시원 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다

주로 산속고시원은 시골에 있고 조용하고 고요하고 내 온전한 느낌이 발현되는 곳이다

방에 있으면 한없는 정적이 흐르고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해도 터치하는 사람이 없다

강원도에 설악산 모텔 개조해서 운영하는 산속고시원이 있는데

여기에 가보고 싶다

강원도라 경치도 좋고 여름에도 시원할듯하다

난 젊을때 젊음을 즐겨본적이 없는데, 그런곳에 가면 뭔가 미지의 여인과 엮이게 될거같은 은근한 기대심이 생긴다

그리고 그때는 차가 없었지만 지금은 있으니 가면 생활하기에 편리할거 같다


전생에 난 확실히 산에서 수련하던 사람이었는듯

조용한 시골과 햇빛과 바람 그리고 고독이 좋다


여긴 강원도에 위치한 산속고시원이다
예전에는 모텔이었다고 함

다음에 가게되면 여기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