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특별해지고 싶어 햇던것들인데 알고보니 나같은새끼들은
존나 많았고 난 그바닥의 끝자락 밑바닥이란걸 알게되면
회의감 좆되네
어릴땐 막나가는게 멋있고 그러면 특별한사람이 되는건줄 알았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근데 결국 그런새끼들끼리 모이고 그런새끼들사이에서도
서열이 있고 위계가있고 인간관계가 있고 하더라
난 그걸 좆무시하고 싶었고 내가 다누르고 살고싶었는데
나한텐 그정도 힘이 없더라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그냥 무리에서 배제되고 왕따만되고
어느단체를 가던 비슷하더라
난 항상 우두머리만 되고싶어햇고 남들 다깔보고만 살았는데
능력은 안따라주니 결국 돌아오는건 걍 왕따되서
내가 거길 나가고 전부 손절하게되는거뿐이더라
이제와서 생각하는건데 그냥 이게 내본성인거같다
존나 능력을 갖춰서 진짜 우두머리가 되거나
계속 이렇게 떠돌이 외톨이로 살거나
둘중 하나아니면 못버티겟더라 내 정신상태자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