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친구네놀러가서 재밌게잘놀고 있다가 친구엄마와서 인사했는데 앞에선 웃으면서 뒤에서는 시영아파트사는애랑 친하게지내지말라고 몰래속삭이는거 똑똑히듣고 존나충격받은적있음
내가 흙수저고싶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왜그러는지 이해도못했고 어른이 존나 나빳다고만 생각했는데 크면서 문명의 삶으로 들어서면서 그게아니란걸 깨닫게됨
국가유공자 장애인 옹기종기모여사는 병신동네 아니랄까봐 복도마다 존나 음식쓰래기를 다 밖에내다놈
음식쓰래기 국물 흘러서 복도하수구까지 혼자빠지는 자정작용함
담배 복도에서 피는건 국룰임
복도끝이나 안보이는 계단 같은데에 오줌존나싸놈 이유는모름
자전거가 니꺼내꺼가 없음 그냥 또래끼리 서로 훔치고 훔치며 돌아가며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기억에남는게 왜인지 인생극장 촬영하러 존나자주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