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진 후
한강마포대교근처에서 그냥 별 생각없이 캔맥하고 있는데
한강 고수부지 근처에 어떤 아저씨들이 모여있었다. 

소주를 드셨다. 안주도없이....

그 모습을 멍하니 보는 내가 슬퍼보였는지 
한 아저씨가 다가오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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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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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린지 몰라서 빤히 쳐다보니 
그 아저씨가 다시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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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아마 한강다리별 주식 폭락자들 모임이 있었던듯 허다...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