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마모토 지진으로 붕괴위험이 있었던 이온몰 안에서 대피했던 쿠로미(22)씨
이온몰 내부의 '하비타' 점포에서 근무했던 쿠로미씨는 지진 직후 건물밖으로 대피해있었지만
점장에게 전화가 와서 '오늘 매출금을 금고에 넣어라'는 지시를 받고 다시 건물로 진입했다가
폭발사고 가나면서 그대로 붕괴된채 사망

이 사실이 알려지자 어제 하루종일 일본뉴스들은 이 회사에 대한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회사 사장(오른쪽 젊은사람)과 영업부장이 유족을 찾아 사과하는 모습들이 나옴
그러나 뉴스가 나오기 전까지 은폐하려던 정황도 나왔고 취재를 피하다가 결국 어제 크게 뉴스가 나오자 유족을 찾는 모습이 나옴
이미 회사는 운영이 불가능할 정도의 갖은 욕을 다 먹었고
이틀째인 오늘 고인의 발인이 있어서 모든 방송에서 헤드라인으로 나옴
어제 밤 이렇게 사과하는 모습이 뉴스를 탔지만
유족들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여론도 심각하게 악화되었음
회사 인스타나 뉴스, 방송뉴스 들의 댓글ㅇ들은
전부 욕들로 수백 수천건씩 달림
그리고 오늘 좀 더 구체적인 진상이 나왓는데


이 64세의 문제의 영업부장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었다고 밝힘. 다시한번 언론앞에서 고개숙이는 모습
영업부장이 이온몰의 점포 점장에게 전화해서 금일매출을 금고에 넣어놔라고 지시.
당시 휴가중이었던 점장은 대피해 있던 직원인 쿠로미씨에게 전화하여 다시 건물로 들어가서 매출금을 금고에 넣으라고 지시함.
22살의 쿠로미씨와 다른 동료직원은 위험부담이 있음에도 결국 함께 건물로 재진입 하고
결국 폭발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음.
처음 SNS 에서 돌았던 이야기들이 거의 모두 사실에 가까웠다는게 드러남
결국 돈때문에 여직원들을 사지로 몰았다는 거
이 영업부장과 점장은 형사처벌을 피하는건 불가능

그리고 회사 사장도 이 리스크를 돌파할 방법이 없어보임.
애초에 구마모토를 거점으로 전국 매장을 열고 있는 회사인데 점포수도 20개가 안되는 작은회사임
경영자라서 결코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배상은 물론ㄴ 회사 이미지가 타격이 너무 커서
폐업외엔 다른 방법이 없어보임. 한순간에 악덕기업 현실판이 되어서
뭐 결국엔 이 사장이 다시한번 도게자 박고 회사는 도산처리될거라 본다
안타깝게 희생되신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