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이라는 생물들은
잘해주면
기어 오르는 법이다.

적당한 선에서 거리를 
둬야 한며

적당한 거리에서 
인간관계도 선을 
그어야 한다.

이게 진리다 
잘해줘야 소용 없다.

대한민국 노조는 
집구석에 쌀이
떨어지게 만들어야 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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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또 노노갈등…동행노조, 서초사옥서 집회 예고

수정2026.08.03. 오후 5:31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합의로 장기 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성과급을 둘러싼 내부 갈등은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반도체 부문과 완제품(DX) 부문 간 보상 격차를 둘러싼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DX 직원들이 주축인 노동조합은 이달 말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SECU)’은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조는 최근 조합원들에게 집회 안내문을 배포하고 참석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 약 1500명의 조합원이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조는 ‘이번엔 서초다’라는 문구와 함께 ‘같은 회사, 같은 권리’, ‘동행이 앞장서겠다’는 구호를 내걸고 조합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다만 집회에서 제시할 구체적인 요구안과 진행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내부 논의를 통해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집회에서 임금과 성과급, 보상체계 개편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이후 사업부 간 보상 격차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DX 부문 직원들 사이에서도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출처 디지털 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