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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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이 극우 목소리라고 비판하죠.
"살육자가 되어 줘서 고마워!" 침략과 학살을 정당화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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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애니 작품 처음의 거대 장벽 안쪽은 지구입니다.
원래는 외계에서 피신 온 지구인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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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구에 외계의 거대 로봇이 침입하여 지구인을 잡아먹죠.
알고보면 거대 로봇은 지구인의 기술이었고, 외계인이 기술을
훔치려고 또다른 거대 로봇을 만들어 공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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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벗어나 태양계로 탐험을 확장하던 주인공은 외계 침략자가
화성에 또아리를 틀고 있음을 알고서, 땅울림(지나라시)을 통해
그들의 80%를 학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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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땅울림은 핵폭탄입니다. 지구인과 외계인의 전쟁에서
지구인이 번식을 멈추고 자멸할 것이냐 아니면 외계인을 학살할
것이냐 둘 중 선택을 강요받는데, 주인공은 학살을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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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힘을 잃고 전쟁이 끝나서 우주 평화가 찾아오지만,
잔인한 학살을 비난받으며 주인공은 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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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구인을 지키기 위한 외계인 학살을 극우라고 쉽게 매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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