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이런 거 보면, 중동 여성들이 눈만 내놓고 바깥을 다녀야 하는, 어느 나라에서는 운전도 못하는....뭔가 그런 걸 볼 때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 

 

요즘 "기능성 옷"이 좋은 게 많이 나온다. 특히 한복을 기능성 소재로 만들면 꽤 시원하다. 

 

이럴 땐, 시원한 한복을 입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2. 이런 "이상한 불합리성"은 한국 문화 전반에 아직도 깊숙히, 광범위하게 퍼져 있음.

최근에서야 주요 기업들도 자유스러운, 편한 복장을 입고 출근하게 했다. 

 

넥타이-정장을 안 입는 것이 실제로 창의성과 업무효율을 많이 올렸다는 게 입증이 되고 있듯, 정치인도 이제는 폭염, 폭서, 태풍 재난 등에는 그에 맞게 편한 옷, 작업 복 등으로 갈아 입어야 된다고 봄.

 

이제 정장에 넥타이는 외교, 재판, 공식 회의 등에만 입는 게 정형이 돼야 한다. 

 

최근 미국 정치를 유심히 보면 알겠지만, 정치인들이 캐쥬얼한 의복을 입는 경우가 훨씬 많다. 

점점 정장이 사라져 가고 있음. 

 

옛날 스타트렉 같은 미래 공상과학 영화를 보면, 거기 미래 지구인들의 복장은 정말 간편, 간소, 간단했다. 넥타이도 단추도 지퍼도 없다. 정말 스포티하고 캐주얼하다. 

 

실제로 현재 의복은 그런 추세로 가고 있다. 영화/드라마를 만드는 PD들은 이미 미래인들의 의복이 그렇게 될 거라는 자문을 받았다. 

 

 

3.  
 

 

"국민들은 선관위가 이 정도로 썩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셨을 것입니다"라고 주진우 의원은 말했다. 

 

사실, 주어가 틀렸다.

 

"개돼지들은 선관위, 언론, 사법부, 청와대, 더불당이 이 정도로 썩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셨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어야 했다.

 

근데, 이것도 장광설이라서 비경제적이다. 효율적 언습은, 

 

"개돼지 새끼들아! 선관위, 언론, 사법부, 청와대, 더불당 ...다 썩은 것도 몰랐냐? 나가 뒤져라. 

특히 리재명 찍은 개돼지들아! 니들 당장 한강 성수대교에서 뛰어 내려!" (100% 사망함)

 

라고 말하는 거다. 

 

 

 

4. 한국의 소위 "보수", 이른바 "자유진영"이 지난 30년 동안, 즉 한 세대 전부를 거치는 동안 망해온 것은, 쇠퇴해 온 것은, 

 

홍준표만 봐도 알 수 있다.

 

홍준표 같은 순 엉터리를 보수의 수장이랍시고 모셔왔으니, 한국의 보수, 자유진영이 궤멸되는 건 당연한 거다.

 

원래, 홍준표는 더불당의 전신인 당시 새천년민주당인지, 아니면 호남 민주당인지, 거기에 입당하려고 했었다. 

 

그걸, 김영삼이 설득해서, 홍준표는 얼떨결에 지금 국힘의 전신인 그 당시 정당(한나라당?)에 입당했다. 

 

만약, 홍준표가 전라도에서 태어나 자랐었다면 그는 100% 지금 더불당에서 "검수완벅, 검찰 궤멸" 하는 데 앞장 섰을 것이다. 

 

실제로, 홍준표는 정치 초년 시절부터 "반값 아파트"니, "무상 아파트"니 같은, 전혀 자유시장 경제, 아니 "경제학의 근본 원리"조차 전혀 모르는 걸 드러냈었다.

 

이런 사람은 미국의 현재 DSA (Democratic Socialism) 정당원이 됐었어야 했다. (* 참고: 현재 미국의 민주 사회당은 검찰, 경찰, ICE 등 사법 기구를 폐쇄, 폐지하는 걸 정강 정책으로 두고 있는 극좌 집단임. 현 뉴욕 시장 맘다니가 바로 이 집단 출신이다)

 

최근, 자기 눈으로 사회주의/공산주의 성향의 무서운 부작용을 겪었으면서도, 

다음과 같은 소리를 한다. 천성적으로, 홍준표는 절대 자유시장 경제 주의자도 아니고, 합리주의자도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 

 

문제의 발언

 

"아니, 왜 자기 사는 집, 일주택에도 보유세 폭탄을 때리는 겁니까? 다주택자는 세금 폭탄 때리는 거, 나도 찬성합니다"

 

 

이 말을 가만히 보자. 아마, 국힘 의원의 99%가 이 발언에서 문제를 전혀 찾지 못할 거다. 

 

다주택자에 세금 폭탄을 때렸기 때문에(문재앙 때부터), 지금의 전월세 대란이 터진 거다. 이거, 더욱 악화된다.

 

서구의 자유주의자, 자유시장 경제 원칙을 잘 이해하는 진짜 경제 전문가들은 다주택자가 얼마나 부동산 시장에 소중한 존재인지를 잘 이해한다. 

 

세상은 점점 집을 "임대"하는 수요가 늘어나지 "자가 주택 소유" 비율이 늘어나는 세상은 오지 않는다. 

 

요즘, 가령 자기 사는 집을 서로 바꿔서 임대를 주면서 해외에서 3개월 살기, 6개월 살기, 1년 살기 등이 차츰 유행하고 있다. 국제화 되면서 앞으로 해외 근무자, 유학, 이민, 여행 등이 정말 빈번해진다. 자기 집을 소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집을 자꾸 임대, 임차하게 되는 세상이 왔다. 이런 추세는 점점 더 강해진다. 

 

자기 집 소유 비율을 옛날 식으로 굉장히 신경 쓰되 이상하게 해석하는 꼴통 공무원들이 아직도 정말 많은데.... 

 

내가 일전에도 썼지만, 스위스를 보면, 된다. 거기는 자가 소유율이 30% 대다. 점점 더 그 비율이 떨어져 가고 있다. 왜? 돈이 없어서?

 

천만에. 스위스 국민은 인근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로 오가면서 근무하고, 살고, 여행하기 때문에 점점 더 자기 집을 소유한다는 게 큰 짐만 될 뿐이다. 그래서 자기 집을 소유하지 않고 그냥 임대, 임차한다. 이때 다주택자는 결정적으로 주거 시장은 안정시키고, 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절해 준다.

 

한국은 로재앙과 문재앙, 리재앙이 이 기능을 완전히 작살 내 버렸다. 

가령 다세대, 다가구 주택이 사라져 가면서, 전월세 시장은 붕괴, 이제는 조그만 아파트의 월세가 300만원을 넘어가곤 한다. 전월세조차 아예 없어서 이사도 못 간다. 그냥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출퇴근에 3시간을 쓰는 사람도 많다. 참다참다 못해 인근 고시원에서 먹고 자는 사람도 많다. 1.5평이다. 

 

재빨리 이런 상황을 간파한 대기업들은 그런 다세대, 다가구 주택을 매입, 그걸 Air B&B 나, 신종 주거식 호텔로 개조, 외국 관광객을 맞아 폭리를 취하고 있다. 결국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해지고 있다.

 

이게, 로재앙= 문재앙= 리재앙이 만들어가는 골 때리는 모습이다. 

 

더 골때리는 건, 이런 원리를 전혀 이해 못하는 한국민들이다. (read 진짜 개돼지)

 

얘네들은 죽어라고 로재앙, 문재앙, 리재앙을 찍고는 엉뚱하게도 화풀이를 부자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에 퍼붓는다. 그리고는 자기는 더 가난해지고 더 힘들어진다.

 

그래도 그 인과관계를 모른다.

 

홍준표가 대표적인 그런 개돼지 중 하나다.

 

이런 자를 보수의, 자유진영의 지도자랍시고 모신 게 누구다?

 

자유진영.

 

도긴개긴.....전부 다 꼴통이니까 어쩔 수 없다.

 

(*단, 홍준표 지지하지 않은 자유진영은 제외. 홍준표의 실체를 파악하고 있던 분들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