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빌딩이 즐비한 도심 속 차량들은 신호등 앞에 서고 가고
사람들은 잘 차려진 옷을 입고 아스팔트 위에 칠해진 화살표를 따라 걸으며 현대 기준의 기본상식과 질서에 맞춰 살지만, 사실 이 모든게 허물인 것 같다
본래의 우리 인간은 이 보다 훨씬 무질서하고 양육강식 본성 그대로 살아야 하는데, 법과 질서라는 틀에서 강제적으로 맞춰사는 것 같다
인간의 본성은 추악하고 잔인하다
약자들은 밟아 죽여 도태시키고, 싱싱한 보지는 잡아 강간하고, 가진자들의 은신처를 공격해서 무기와 식량을 갈취하며 살아야 하는게 인간이란 동물이다. 우린 그냥 지능 조금 더 발달한 인간이다.
21세기 기술은 인류역사에서 드물게 가장 고도로 발달했기에 더 복잡하고 세련된 철학적 가치를 요구 하지만 우리 인간의 기본적 동물적 욕구와 그에 따른 한계는 인류가 시작한 이래로 변함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