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모닝

 

엄마차 쎄벼서 타고다님

모닝 터보도 아니고 베이지색 그 흔한 일반모닝인데

고속도로 위주로 탔었고 앞길만 뚫리면 무조건 풀악셀 쳤었음

악셀에서 발 한번이라도 때면 다시 속도 올리는게 힘들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발 안땠음

모닝으로 160키로 찍어본놈 별로 없을듯. 그게 나임 미친놈 이었던 시절

 

두번째 차 k3쿱

 

출력에 목말랐었고 배기량은 최소 2.0이상 가려고 맘먹고 있었음. 그러다 발견한게 1.6터보 였고 그당시엔 1.6터보차가 흔치 않았음

 

차 조용하고 밟으면 쭉쭉 나가는거 좋았는데.. 차 조금만 연식지나고 그러니까 차 소음 많이 커짐

겉벨트 미미 기타 잡짓거리 다 해도 개선안됨

 

최고속은 200이고 200찍는게 어렵거나 크게 불안한건 아닌데 풀악셀 2~3분 이상으로 차 조금만 쎄려밟아도 엔진 경고등 뜸. 오일온도인지 그거 게이지 꽉참 ㅋㅋ 쿨링 해주면 금방 괜찮아짐

 

암튼 엔진 허접한건 둘째문제고 차 자체는 존나 재밌었음

차 가볍고 초반빠따 좋아서 회전로터리에서 그냥 각주고 밟기만 해도 드리프트가 됐으니까.. 재밌게 탔음

 

세번째차 스팅어

여전히 출력 목말라서 스팅어 삼

빠따는 좋긴 존나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그런가.. k3때의 그 빠릿함은 안나옴. 회전교차로 드리프트? 그거 쉽게 못함.

뒤뚱뒤뚱 불안하고 나같은 운전감 낮은놈이 갖고 놀 수 있는 차가 아님

걍 빠따 좋고 외관 멋짐

 

길가다가 머스탱 카마로 만나면 신호하면 어지간하면 직빨 붙어주는데 걍 셋다 직빨은 비슷하고 스팅어만 4륜이라 코너 직전까지 밟는건 좀더 여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