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목포가는거였고 목포역 KTX생긴지 얼마 안된시기로 스마트폰없었던 시대다
전라도가 그런곳일줄 꿈에도 모르던
ㅇㅂ하기전 순수?한 시기
전라도 섬지역으로 출장갈일이 있어서
목포역에서 내림
ㅅㅂ 무슨 졷나 시골이야 역앞에 허름한 3층건물들 몇개있더라
연안여객선터미널을 가야되는데 지리를 모르니까
길건너 빵집이랑 가게가서 연안여객터미널 터미널
어떻게 거냐고 물었는데
'물건 사지도 않으면서 그런걸 물어싼다요'
졷나 싸가지없게 말하더라도 개씨발새끼들
그래서 역앞 택시정류장에서 그냥 택시탔는데
한 20분 걸려서 도착 2만원나옴 그때 기본요금 2천원정도였는데 졷나 촌동네인데 항구는 졷나 멀리떨어져있다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
연안터미널에수 배표끊고 밥먹을려고 2층 올라가서
밥 시키고 창가를 봤는데 걸어서 한 10분? 거리로 보이는 곳에
목포역 글자가 보이더라
그 이후로 전라도하면 무조건 색안경 끼고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