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코인으로 5억을날리고
남은 짤짤이로 부천쪽 노래방을감.
지하였음(보통 지하노래방이 역사가깊음 그자리가 귀신이 자리잡았다나뭐라나)
암튼 들어가니 웨이터 어떻게오셨어요?
묻는거야
그래서 미시부르고 술마시러왔지 라고하니
아 ㅎㅎ이쪽방으로 모실게요
하길래 따라들어갔어
(지하노래방 맥주찌든내가 은근 좋음 니들도 경험해봐)
"어 삼촌아 여기 가격얼마고?"
양주랑 미시 시간이랑 룸티씨등등
브리핑듣고
기다리고있는데
웨이터 십새기가 들어와서
귓속말로
"형님 이 누나는 돈밝히는 누납니다 미리 전해드리니 캔슬시키십쇼"
라는거야
그래서 야이 십새기야 그런거면아예 넣질마
라고하니
그게안된다나뭐라나
암튼 알겠다고 캔슬시키고 (말안했어도 캔슬시키려고했음 외모가시발ㅋㅋ)
기다리는데 미시 한명넣어주는거야?
그래서 앉히고 통성명하는데 진숙이라는거야
그래서 진숙아 술한잔따라봐라하고 잼게놀았어
근데 이제부터 중요하다
진숙이가 화장실갔다온다고 잠시 방을나갔어
근데 10분이지나도록 안들어오는거야
그래서 아니 시발 이거 너무한거아니냐고 그러면서
룸문열고 어이 웨이타!!라고하니
아무도없는거야
그러니까 가게에 아무도 없었어.
뭐지? 싶어서 입구쪽으로가니
위쪽에서 우어어어어 소리가들리는거야
뭐지? 하고 봤는데
시발술에취한건지 흡사 영화에서나 볼법한 좀비? 그런게 한마리계단위에서있는거야 그러더니 날보고 막 우당탕 뛰어내려오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