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파리, 런던같은 곳들은 교외나 지방에 확고한 가문의 본산과 자신의 영지가 있다 보니 도심에 세컨하우스를 두는데다 애초에 다주택자가 흔한데 한국은 낳음당해서 고향을 떠나 상경한 사람들이 많아 서울에 집 한 채도 마련하지 못했다 보니 오히려 외곽에 거주하는 것을 밀려난 패배자로 인식하는 현상이 두드러짐; 런던은 지금도 저택 인근에서 사냥을 즐기고 프랑스는 도멘/샤또/메종의 개념이 확고하며 뉴욕도 툭세도, 태리타운, 조지카, 몬타우크같이 한적한 곳들이 부자들이 사는 곳이고 도심은 업무공간으로 잠깐씩 오가는 곳인 반면 서울은 무주택자에 노비후손들이 많다 보니 Pied-a-terre의 개념이 부재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