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장부터 시작해서 개판 5분전임
1군단장은 21대부터 57대까지 육사가 했었는데
이번에 학사가 처음 군단장에 갔는데 좆같이 된건 우연의 일치냐?
이번에 미군 무인기 격추했으면 어쩔뻔?
한기성 중장, 학군장교 출신 최초로 1군단장에
1군단, 중기관총 실탄 빼고 GP 경계…軍 "현장조사 후 조치예정"
최전방 K4 유탄기관총도 '빈총 경계'
서부전선 방어에 핵심 역할을 하는 육군 1군단이 전방 감시초소(GP)와 일반전초(GOP)에 경계 근무 시 K4 고속유탄기관총에도 실탄을 삽탄(揷彈)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K4 고속유탄기관총은 최전방 지역 보병들이 쓰는 화기 중 최대 위력을 가져, 유사시 적 제압을 위해 필수적인 무기로 평가된다. 1군단은 우리 군의 최전방 핵심 공용화기인 K6 중(重)기관총에도 실탄이 든 탄띠를 장전하지 않고 경계 근무를 해왔다<본지 2026년 7월 29일자 A1면>.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1군단은 올 상반기 군단장 재량으로 K6와 K4에 실탄을 넣지 않도록 경계 근무 지침을 변경했다. 1군단은 지침 변경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북측을 향한 오발 사고 발생을 예방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mu.wiki/w/%EC%A0%9C1%EA%B5%B0%EB%8B%A8#s-6.1

우리 군이 지난 30일 미 해병대가 한미 연합 훈련을 위해 띄운 정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하고 격추할 뻔한 배경에는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 실무진의 ‘보고 누락’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이 1군단에 무인기 비행 계획을 통보했지만 실무진이 상급 부대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 등에 전달하지 않아 승인·전파 같은 절차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과 마주한 서부 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1군단은 서울 방어에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하지만, 최근 ‘경계 태세 소홀’ 논란을 불렀다. 올 상반기 군단장 재량으로 경계 근무 지침을 바꿔, 핵심 공용화기인 K6 중(重)기관총과 K4 고속유탄발사기에 실탄을 삽탄(揷彈)하지 않고 있었던 사실<본지 2026년 7월 29일 자 A1면 등>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에 더해 미국의 무인기 훈련 계획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아 오인 요격할 뻔하는 일까지 이어지자, “군기와 규율이 엄해야 할 최전방 군단의 과오(過誤)가 군 전체 사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resizer/v2/QHQGU3OFURENFJNPYK5IOO7ARM.jpg?auth=c3eb3c306aa3fbd4ec6ce6cd9a32446d11bfb1c191b64e9176ba0b0c2a988845&width=464 464w,https://www.chosun.com/resizer/v2/QHQGU3OFURENFJNPYK5IOO7ARM.jpg?auth=c3eb3c306aa3fbd4ec6ce6cd9a32446d11bfb1c191b64e9176ba0b0c2a988845&width=480&height=379&smart=true 616w" decoding="async" loading="lazy"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QHQGU3OFURENFJNPYK5IOO7ARM.jpg?auth=c3eb3c306aa3fbd4ec6ce6cd9a32446d11bfb1c191b64e9176ba0b0c2a988845&width=480&height=379&smart=true">31일 합동참모본부는 미군 무인기 상황과 관련한 한미 간 소통 과정과 절차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이 1군단을 찾았다고 밝혔다. 통상 미군이 접경 지역에서 무인기를 띄우려면, 한국군 관할 부대에 미리 비행 계획을 통보해야 한다. 그러면 해당 관할 부대가 고도에 따라 지작사나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에 전달해 비행 승인을 받는 구조다. 미군은 30일 한미 해병대의 연합훈련인 KMEP의 일환으로 미군이 관리하는 경기 파주시의 ‘스토리 사격장’에서 정찰 무인기를 출격시켰고, 이곳 관할 부대가 1군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