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가 카페 알바하면 여자 손님으로 바글바글 하듯이

우리 동네에 찌게 백반집이 있다.

50대 중반 여사장 혼자 하다가 이번에 써빙보는 여자

그것도 베트남 년으로 한 명 들어왔다.

가게 테이블 해봐야 6개 정도 하꼬방 수준인데

메뉴도 간소하다.

김치찌게. 된장찌게.두부,오뎅 찌게. 

돼지두루치기. 정구지or 김치전.

딱 이렇게만 판다.

소주. 맥주는 기본이고.

동네에 흔히 있는 식사 하면서 가볍게 반주도 할 수있는 가게다.

그러다가 주인 아지메가 혼자 주방써빙 몇 개월  했는데

힘에 부쳤는지 아는 지인 통해서 시집 온 베트남 새댁을 구했는데

따로 공부를 했는지 한국말도 의사 소통 및 일상 대화 가능 하고

압권은 부모중에 백인이 있는지 의심 스러울 정도로

좃나게 늘씬하고 이쁘다.

왜 이런 하꼬방  식당에서 써빙보지 할 정도로

당장 강남 텔프로 출근 해도 에이스들 싸대귀 때릴 정도인데

사람이 또 착해. 순진하고.

그러니 어떻겠냐.

고추달린 놈 들은 젊은 놈 늙은 놈 할꺼 없이 바글바글  한다.

분명히 임자 있는 유부녀라고 말했는데도

씨발놈들이 특히 늙은 노인들이 좃나게 껄떡대고 수작 부린다.

이러니 보빨이  사라질 수 있겠냐.

여자는 이쁘면 사시패스라고 했다.

껄떡대는 씨발놈들 중 한 놈이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