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세종콘서트 안보고 아꼈다가 오늘 정주행 했다.. 창모는 신이야 신
구닥다리 컴퓨터로도 온몸에 소름이...90인치 화면에 스피커 완전 빵빵하게 해서 또 보고싶노^오^..게이들도 4K로 한번 봐라이기~!!

한식은 간만에 먹는거 같노,,ㅎ된찌에 비빔밥이 너무 땡겨서 샀다

통통한기 딱 먹기 좋은 사이즈더라 6번 정도 바락바락 잘 씻어서

끍는물에 투하, 한두마리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불끄고
찬물에 가볍게 헹군뒤 손으로 벌려서 까면 끝~
입을 다 벌릴때 까지 삶으면 꼬막 맛이 없다노,
(알맹이는 까서 마지막에 삶은 물로 헹궈주면 굿~)



된찌에도 세마리 정도 넣어서 짜박짜박 끓여주고


양념장도 만들어줘 진간장 고추가루 액젓 설탕 맛술 참기름 깨 파랑 다진야채들 넣고 스까스까(야채 양이 적으면 물을 조금 넣어줘)

집에 있는 야채 채썰어 올리고 양념장 얹어서 비빔밥~!


행복하노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ㅠ막걸리 사서 한잔만 딱 할걸~

성시경의 고막남친도 좋지만 양념꼬막 잘 만드는 꼬막남친도 좋은데..^..^ 요즘 애들은 이 맛을 모르겠지,,허허

후식은 좀 짜게 먹은거 같아서.. 집에 항상 있는 바나나...
배 터지겠다~~내일은 간만에 특식에 한잔 걸쳐야겠노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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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게이가 스페니쉬 오믈렛 만드는거 보고 ...
오븐에 안굽고 간단 버전으로 만들어 먹어 봄 (어캐 뒤집었노?나도 뒤집고 놀랬다wW)
싸고 간편하면서 양질의 탄수화물,단백질을 챙길수있어서 종종 해먹을듯 (감자2알/왕란3개 탄60g단25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