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커닝햄: 우리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의 영향력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Posted on 2026-07-31테라제츠-2026년 7월 31일 금요일 오전 2시 52분

롭 커닝햄 | KUWL.show
@KuwlShow
우리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향력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 세계 전체에서 놀라운 질서, 아름다움, 수학, 생명, 의식, 도덕성, 그리고 목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놀라운 정밀도로 우주를 연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원자를 분열시키고, DNA를 해독하고, 방정식을 이용해 시공간을 휘게 하고, 양자 컴퓨터를 만들고, 창조의 메커니즘을 놀라운 정확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방정식이 쓰여진 후에는…
한 가지 의문이 남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은 무엇인가?
창조물이 작동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상호 작용 방식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변형 방식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무언가가 존재하는 걸까?
수천 년 동안 인류는 그 영원한 근원을 신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과학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연구하는 데 있어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찰할 수 있습니다.
측정할 수 있습니다.
모델링이 가능합니다.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존재의 근원을 실험실 안에 가둘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는 본질적으로 자신이 창조한 것들과 함께 측정될 수 있는 또 다른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의식 역시 우리에게 똑같은 불가사의를 안겨줍니다.
모든 사람은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의식을 직접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현미경도 의식을 찾아낸 적은 없습니다.
어떤 방정식도 사랑을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어떤 계측기도 측정의 목적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분석되기 전에 먼저 경험을 통해 알려지게 됩니다.
하나님께 다가가는 방식도 거의 비슷합니다.
단순히 검증해야 할 가설이 아니라, 존재, 의식, 이성, 질서, 수학, 그리고 생명 자체가 비롯되는 영원한 근원으로서의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에 반대하는 주장이 아닙니다.
이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과학은 창조의 메커니즘을 밝혀냅니다.
이는 창조의 기원을 밝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깨달음이 오만함으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겸손함을 길러줘야 합니다.
겸손은 지혜가 들어오는 문입니다.
어쩌면 가장 위대한 지적 정직함이란 인류가 던져온 가장 심오한 질문들이 우주 너머, 영원한 근원, 즉 역사 속 수십억 인류가 그저 신이라고 불러온 존재를 향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