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 혹시 텔레파시나 주파수같은거 들어봤냐?

머릿속에서 특정한 사람의 목소리가 강제적으로 들리는거야

 

예전보다 덜하지만

 

자꾸 '감사합니다', '고맙다' 거리네

 

대체 이게 뭘까? 무슨 메커니즘일까?

왜 이런게 들리는걸까?

 

나도 이젠 모르겠다

 

그 사람들을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나도 이젠 지치네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