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구협회는 민간단체임
자체수익 1200억 수준
즉 대부분 운영비는 지들이 벌어서 쓰는거임

스포츠토토에서 축구로 판매된 돈의 일부를 받는데
이걸 <세금>으로 핑계 삼아 정부가 청문회 하는거


2.
민간단체는 그들만의 정관이 있음
이는 자치법규임
쉽게 말해 회원들끼리 정하는 규칙 같은거임

투표인단이 대표를 뽑고 이사회 승인을 얻는거임
정몽규 홍명보도 이렇게 선임된거임
정관대로 정상적인 절차를 밟았음


3.
시끄럽게 굴던 박주호는 전력강화 위원회임
"위원회"는 필요할때 그때 그때 생기는 상설조직임
그냥 조언만 하는 역할임
책임이 없으니 권한도 없음

"내가 뽑고 싶어하는 감독을 안뽑고 축구협회가 마음대로 다른 감독을 뽑았다."
이게 그의 주장임


4.
국회의장 우원식은 진짜 "세금"으로 2박3일 일본에서 3억을 썼음
일등석, 펜트하우스 숙박을 해도 1일 1억 못씀.
하루에 2000만원도 쓰기 힘듦
나머지 돈은 어디로 갔을까?

반면에 홍명보는 2년에 1400만원 썼음
한달에 50만원 쓴 셈임.
스텝들과 주말k리그 경기 보러 다니고 식사하고 교통비 숙박비 하면
오히려 조금 썼다는게 느껴짐
그리고 그 법인카드는 말 그대로 축협의 돈임. 세금을 쓴게 아님
밝힐 의무도 사실 없음

1일 1억 세금을 쓴 국회의장은 조용하고
한달 50만원 회삿돈 쓴 홍명보는 언론에 대서특필 됨

이는 정치적 목적의 의도가 있는
인민재판이라는 뜻임


요약:
책임지기 싫은 주제에 방송이나 예능에서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축구인들보다
욕먹는 현장에서 후배양성하고 경험을 되물려주는 축구인들이 더 존중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