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작품 제작에서 지속되는 제작비 적자와 무리한 일정에 의한 건강 악화 
그리고 좀 처럼 나오지 않는 무 실적의 늪에서 현재로써는 지속 가능이 힘들다고 보여졌던 차에 
작동하는 3D 에셋팔이를 좀 해보면서 경험치와 기본기도 쌓고 혹시라도 매출이 좀 생기면 좋겠단 생각에 
며칠 전에 업종 전환을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돈 받고 파는 모델링이면 상품성이 완전해야 하기 때문에 그 동안 제가 하던 작업과는 밀도가 
많이 달라졌어요. 
원래는 제가 모델링하고 제가 영상 랜더링 할 때에는 한번 찍을 수 있으면 대충  넘어가고 보이는 곳만 날리면서 
작업했었는데 에셋 판매를 생각하니까 매우 간단한 매쉬구조의 오브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손가야 되는 곳이 엄청 많더라구요. 
첫 퍼블리싱이니까 최대한 쉬운 걸로 가자는 생각을 했지요. 

 일단 퍼블리싱 신청도 어렵더라구요. 미국 법에 맞춰서 이것저것 써야 될 것이 많읍니다. 

 그리고 제품 판매신청 절차도 어려워요. 

그렇지만 한번 해봤다는 것이 또 경험치가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