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12:05:56
이건 과거 부터 오랜 시간(최소 20년) 입증되어 온 것이다
못생긴 아이돌은 반드시 못생김값을 팀에 청구하며 갉아먹는다
모두 패턴은 똑같다
데뷔 초에는 자기도 못생긴걸 알아서 눈치를 본다
감사하면서 겸손하게 활동 하며 분수에 넘치는 행동을 안한다
그런데 특정 기점이 되면 선을 넘기 시작한다
1) 예능으로 떴을 때
가장 크리티컬한 상황이다
팀 자체가 아직 애매하게 자리잡혔거나 비인기 그룹인 경우에는
거의 그룹이 전복될 수 있을 정도의 사건이다
예능으로 떠서 팀의 무게중심이 본인에게 오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동안 쌓여온 열등감과 한을 풀어내기 시작하는데
거의 10중 8,9는 그 팀에 가장 예쁘거나 매력적인 멤버를 공격하거나
은근슬쩍 까내리기 시작하는데 팀이 와해 되지는 않더라도
팀 이미지가 박살나는 케이스가 많음 이건 일본 AKB 같은 팀에도 사례를 찾아볼 수 있음
2) 성형과 스타일링으로 꽤 폼이 올라온 경우
이 경우에는 개인 팬들과 함께 한풀이가 시작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갑자기 개인 팬들과 함께 '원래 예뻤다' 플을 돌리면서 꽤 폼이 좋았던 날
영상을 돌리면서 약간만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 댓글에 달리거나 하면 엄청 공격적으로 변한다
유명한 팀이라면 그 멤버가 원래 어떤 비주얼인지 온 세상 돌덕이 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온갖 외모 찬양으로 염병을 떨기 시작하면서 아이돌 본인도 자아가 비대해지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1과 마찬가지로 그 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한테 들이대면서 은근히 기 싸움을 시작한다
자기 분수를 잊어버리고 최고 인기 멤버와 동급이라고 내적 결론을 낸 다음에
동등한 대우를 받으려고 하고 목소리도 내기 시작하는데 진짜 개꼴보기 싫음
약간이라도 외모에 부정적인 의견이 있으면 '쟤 OOO인데요?' 라고 하면서
마치 모태 절세미녀라도 된듯이 세뇌플 존나 하는데 세상에 저거만큼 꼴보기 싫은게 없음
옛날에 UI 팬들도 저지랄 많이 하다가 일본 감독 영화 찍으면서 옆모습 다 털리고 싹 다 박멸됨
3) 해체나 졸업으로 이해관계가 멀어진 경우
가장 비열하고 추첩한 인간성을 볼 수 있는 케이스다
일반인 수준도 안되는 비주얼로 팀 덕에 연예인 생활한 주제에
이제 이해관계 없어졌다고 과거 이야기 굳이 꺼내면서 서러웠던거
방송이나 유튜브 나와서 아가리 존나 텀
잘안된 팀이면 그냥 쌓인게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럭저럭 이름도 알려진 팀에서 감사해도 모자랄 스펙으로
서러웠던거 존나 털기 시작하는데 꼭 반드시 인기 좋았던 멤버 저격은 무조건 들어감
걸그룹에서 못생긴 멤버는 부채와 같다
아무리 잘해줘도 자기 내면에 쌓이는 컴플렉스는 절대 메워질 수 없고
언젠가 반드시 대가를 치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