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애들이 더 멍청해진게 사실일까 ?
1. 20세기 인류의 지능향상 (Flynn Effect)
: 20세기 동안 인류는 영양상태와 교육수준향상 으로 10년마다 IQ가 평균 3점씩 상승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1970~90년대 사이에 10년당 7.7점씩 급격히 상승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을 보였습니다. 지속적인 IQ 상승은 인류의 뇌 구조 자체가 급격히 진화했다기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의 변화가 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환경개선 : 보건위생 영양상태 비약적인 발전
교육보급 : 의무교육시스템 확대와 학습기회증가
시각적환경 : 복잡한 시각적/공간적 정보를 처리하는 현대매체발달 등 이러한 배경 덕분에 인간은 논리적이고 추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2. 세대 간 지능차이
: 나이가 들면서 유동지능은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따라서 30대인 사람의 눈에 윗세대(부장, 임원급)나 아랫세대나 - 둘다 상대적으로 멍청해 보이는 것은 통계적, 생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현상입니다.
3. 지능정점과 그 이후의 역전
: 선진국은 1975년생부터, 한국은 1995년생부터 IQ 및 인지능력의 정점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95년생 이후 세대부터는 스마트폰, SNS, 숏폼, AI 등 이른바 'Stupid Tech(멍청테크)'의 영향으로 독해력과 사고력이 저하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지능지수 상승추세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멈추었으며, 오히려 평균 IQ가 하락하는 Reverse Flynn Effect (역플린 효과)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원인 추정 : 디지털기기 과의존에 따른 집중력감소, 독서량감소, 교육방식변화 등이 꼽힙니다.
4. 결론
: 지능저하는 유전적 문제가 아닌 환경적 선택의 결과입니다. AI와 디지털기기에 우리의 사고력을 반납할 것인지, 아니면 이를 활용해 자신의 지능과 능력을 Leverage 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