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한강 온도도 체크해보고,
한강까지 가기 전에 배고프니까 뭐 먹고 갈까 궁리도 하고 
걸어갈까 뛰어갈까 몰래 점프할까 아니면 낮에 갈까 밤에 갈까 고민하지만 

귀차니즘이 오면 돈 백은 받아야 움직일까 말까다 
그렇게 인간은 그렇게 힘들었던 기억조차도 희미해지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