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간인데

 

교과서에 소설 소나기 해석있엇거든

 

 

교과서 본문에 소나기 한문단 써있엇는데

 

그 내용이 소녀랑 소년이 놀다가

 

소녀가 무릎을 다쳣는데

 

본문 내용이

 

소녀 무릎상처에

 

"생체기에 대고 빨기 시작햇다"

 

 

 

이거 정확한 문장은 기억안나는데

 

옆자리앉은여자애가

 

 

 

"야 이거 문장좀 야하지않냐?"

 

나는 그때까지 순수해서 몰랏음

 

 

"뭐가?"

 

 

하니까

 

교과서 

 

"생체기에 대고 빨기 시작햇다"

 

 

이부분을 밑줄긋는거야

 

 

 

진짜 순수햇던시절이라

 

"그게왜????"

 

 

하니까

 

여자애가 답답하다는듯

 

 

한숨 푹 쉬면서

 

 

 

"아니아.."

 

 

 

 

 

어릴때 바보짓 존나많이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