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아재들 다 좋아보이는데
말들어보니까 거의다가 최소 전과4범이더라
그래서 무서워서 말도 안걸었다
전과자는 벌금형빼고 다들 감빵 갔다온게 전과자자나
같이 술먹자고 하길래 아 나는 집에 가야 됩니다 하고 피했다
잘한거지?
근데 새벽에 인력소 가니까
내가 폰을 안들고 왔어
내딸이 4살인데 아빠 폰 가지고 왔더라
근데 나랑 친한 노가다 형이 용돈 만원주더라
노가다도 사람이고 다 나쁜 사람은 아니야
같이 일해보면 그리 나쁜 사람 없더라
아무리 전과자래도
악마는 아니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