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이 자란 사람들이 더 악독하고 악랄하며 이기적인건 잘 알지.
진짜 지들은 먹고 살만하면서 밑에 사람들 업신여기고, 정작 부자들은 배아파 뒤지는 새끼들이 제일 쓰레기들임.
그리고 그런 쓰레기들이 많아서 좌파세상이고, 진짜 이율배반적인 새끼들임.

고등학교때 에쿠스 뒤좌석에서 내릴때도 눈에 뛸까봐
학교 뒤쪽편에서 내려서 걸어서 등교했음.
XX백화점 아들내미 새끼가 내가 XX그룹 아들이라고만 안 말했어도 정체는 숨겨지는데
게늠이 씨브려서 주변 애들이 위화감 느낌.

군대 안가도 되는데 나는 갔다왔고,
흔한 말로 대기업 2년, 벤처1년 다니고 부모님 회사에서 바닥부터 일했다.
물론 동원참치처럼 원양어선 탄건 아닌데, 우리회사도 제조업이라서 생산직부터 일했음.
회사 살펴보고 TF팀 만들고, e-ERP하고, 신사업부 만들고, 괜찮은 회사들 인수하고,
문재인때 최저임금 상승 예상하고 사전에 30%목표로 생산직 감축 들어갔고,
100일 무휴 출근하고, 출장진료 받고 수액 맞고... 개고생함.
신사업부가 기본사업부 보다 커졌고, 계열사도 훨씬 늘어나고, 매출도 당연히 늘어남.
B2B회사로써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해외 대기업과도 거래하면서 영업이익도 확충됨.
나만큼 노력만큼 성과 있는건 부모덕이 맞지만, 내 노력이 일반 사람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한적은 없다.
호수위의 백조처럼 나도 살려고 발버둥 치며 사는건데 말이다.
남들이 보면 마냥 좋아보이는거 같으니까 내가 한건 전부 금수저, 부모덕이 되는거 같아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