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 일.

친구가 대학교 4학년때 동학년 여자애가 대기업보다 공무원이 좋겠다고 연습삼아 7급 치러 갔는데,
7급 최종합격함... 얼떨떨하다고 하는데, 학원도 등록 안하고 교재 산지 3달이고 공부한건 1달인데 합격함. 
22살에 7급 공무원.

아는 누나는 사법고시패스할려고 준비한다고 했는데 졸업하기 전에 합격함.
그리고 당시 변호사, 검사 넘어서 판사임용됨. (잔치하고 난리였다.)
좋은데 시집 가심.

내 과외 선생님. S대지만 과가 마음에 안들어서 과외비 모으고 집안 기둥뿌리 뽑아서
미국 가셔서 의느님 됨.
엄청 유명한 개원의 정도 아니면, 미국이 수익이 아직 좋다고 하심.
친구 누나라서 아직도 소식 전해 듣는데, 미국은 미국이라는 생각이 

대기업 40대 임원된 2 친구들.
고등학교, 대학교 잘나와서 동문회에서 안면트고 부회장이 파벌 얼굴마담으로 키움.
TV나오고, 기업 행사등 얼굴마담으로 등장. 억대 연봉 받음.(단 임원은 계약직임)
스펙 엄청나거나 화려한 언변도 없는데, 인상이 선하고 성실해보임. 약간 호구상이기도함.
무엇보다 아부는 안해도 눈치는 있어서 위아래 두루 케어함.
다른 친구는 대기업 계열사에서 일 잘해서 임원 되었는데, 발표하는거 보고 회장이 픽업해서
본사 임원됨. 키 크고 잘생겼고 말 잘해서 발표왕임. 역시 회사 얼굴마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