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 게이가 뉴욕사진가지고 프랑스라 낚시를 해서 진짜 프랑스 여행기 올려봄. (원래 이번 로드트립 시리즈로 나라별로 올려볼 생각이었는데 프랑스부터 시작해봄)

1. Dunkirk (던커크)
동명의 영화를 노무 감명깊게 봐서 꼭 와보고 싶던 곳 중 하나였음. 연합군들이 철수하던 해안가에 딱 이 기념비 하나 있더라


백사장이 평평하고 넓게 이어진게 수많은 군인들이 정렬하기 딱 좋은 곳이었을듯


여기까지 따라와준 독일친구들과 함께 백사장 바라보이는 카페에서 브런치



2. Calais (칼레) - 예전 영국 도버성 전망대에서 해협건너 보이던 마을이 칼레임. 그래서 이번에는 그 반대편에서 2100년전 줄리우스 시저가 보았던 것처럼 영국섬이 보고싶어서 와봤다.

일단 다운타운 칼레. 무지개색의 조형물이 휘날리던게 인상적


줄리우스 시저가 왔을것으로 추정되는는 바닷가언덕. 이곳에서 시저는 저멀리 보이는 신비의 섬 브리튼섬을 정복할 야망을 꿈꾸게 되는데.. 결국 두번에 걸친 원정 끝에 별 소득없이 귀환함


여기도 도버의 하얀절벽과 같은 절벽이 있더라


3. Boulogne (불롱) - 파리로 가는 길에 들려본 곳
성벽으로 둘러쌓인 올드타운이 잘 보존된 예쁜 마을이었음. 


타운센터


4. Amiens (아미엔스) - 여기도 노를대임과 비슷한 양식의 멋진 성당이 있더라


개 ㅆㅅㅌㅊ임. 돈과 권력의 정점에 있으면 이런 작품이 등장함




늦은 관계로 이동네서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함
먼저 맥주 한잔과


연어 파스타


5. Paris (파리) - 여기서 2박3일 있었다
먼저 에펠탑 야경. 매시간마다 반짝반짝 불꽃쇼를 하는데 그거에 맞춰 와봄. 내가 차 세운자리 ㅍㅌㅊ?


그리고 몽마르트 언덕에 왔는데 자정이 다되어가는 시간임에도 레스토랑들 영업하더라 ㄷㄷ 몽마르트 언덕의 야경은 직접 와서 보라고 스킵..


전쟁박물관에 있는 나폴레옹의 무덤


센강가에서 바라본 노틀담성당


프랑스 서민들이 먹는 달팽이. 오죽 먹을게 없었으면 달팽이를 먹었겠냐


6. Reims (란스) - 파리에서 룩셈부르그 가는 길에 들려본 도시. 여기에 로마시대의 유적이 남아있다고 해서 와봄. 로마시대의 문. 딱 이거만 남아있더라 아쉽..


프랑스를 떠니가 전 마지막으로 들려본 베이커리에서 고른 아침메뉴 키쉬(Quiche)​​​​​​​